어디가 아픈지 딱 집어 말하기 어려운 날에 고르십니다.
엎드려서 뒤를 다 보고, 돌아누워서 앞을 봅니다.
120분이면 어느 자리도 서두르지 않고 갑니다.

COURSE
세 코스 모두 오일을 씁니다.

오일을 얹어 느리게 밀어 드립니다

오일을 쓰며 넓게 쓸어 드립니다

Aroma Care 와 Swedish Care 를 섞은 코스입니다
PRICE
| 60분 | 90,000원 |
| 90분 | 120,000원 |
| 120분 | 150,000원 |
세 코스 모두 같은 요금입니다. 코스와 시간만 고르시면 됩니다.
GUIDE
HOW IT WORKS
REVIEW
Aroma Care · 120분 · QH님
혼자 조용히 쉬고 싶은 날이라 말을 아껴 주신 게 좋았어요.
오일이 마르지 않고 계속 이어져서 흐름이 끊기지 않았어요.
Aroma Care · 120분 · HJ님
겨울 저녁에 난방을 올려 두고 오래 받았어요.
따뜻한 기운이 오래 남아서 자는 동안까지 편했어요.
Healing Care · 120분 · 오OO
연말 마감을 넘긴 날이라 몸이 무거웠는데 두 시간을 통째로 비워 뒀어요.
손끝 하나까지 챙겨 주시는 게 느껴져서 대접받는 기분이었어요.
THERAPIST
교육을 마친 한국 테라피스트가 방문합니다. 도착 전에 문자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불편한 곳과 힘의 세기를 먼저 여쭙습니다. 받고 싶지 않은 부위가 있으면 그때 말씀해 주세요.
세기는 언제든 바꿔 드립니다. 말씀만 주시면 그 자리에서 조절합니다.

FAQ
되기는 합니다. 다만 한 자리에 오 분씩이라 얕습니다.
한 번만 돌아누우시면 됩니다. 그때 말씀드리고 덮개를 정리해 드립니다.
그런 분이 이 코스를 제일 많이 고르십니다.
세 코스 다 전신으로 됩니다. 넓게 가는 쪽이면 Swedish Care가 무난합니다.
MORE ABOUT
한 곳이 콕 아픈 게 아니라 그냥 전체가 무거운 날이 있습니다. 그럴 때 한 자리만 파면 별로 시원하지 않습니다. 전체를 한 바퀴 도는 게 낫습니다.
발끝에서 시작해 다리 뒤, 엉덩이, 허리, 등, 어깨, 팔까지 올라갑니다. 거기서 돌아누우시면 다리 앞과 팔 안쪽, 배 둘레를 봅니다. 순서를 지키는 건 몸이 다음을 예측할 수 있어야 긴장이 덜해서입니다.
60분이면 한 바퀴를 겨우 돕니다. 90분이면 굳은 자리에서 한 번씩 더 머물 수 있습니다. 120분은 어디서도 서두르지 않습니다. 처음이시면 90분이 무난합니다.
전신이라고 해서 전부를 받으셔야 하는 건 아닙니다. 빼고 싶은 자리를 시작 전에 정하시면 그대로 건너뜁니다.
연신내는 큰길에서 한 번 더 들어가야 문이 나오는 곳이 많습니다. 오래된 주택과 작은 건물, 묵어 가시는 분들의 숙소가 한데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이 권역에서는 건물 이름과 몇 층인지를 같이 주시는 게 가장 빠릅니다. 밤에는 골목이 조용해서 발소리도 크게 들립니다. 문 앞에서 두드리지 않고 문자로 알려 드립니다.
여기서 하는 일은 몸을 풀어 드리는 관리뿐입니다. 그 밖의 요구는 받지 않고, 그런 문의를 주시면 방문이 잡히지 않습니다. 문을 들어선 뒤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부르시는 분들이 여기를 가장 조심스러워하셔서 감추지 않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의료 행위가 아닙니다. 아픈 곳을 낫게 하거나 몸을 고치는 자리가 아니니 통증이 있으시면 병원을 먼저 찾으시는 게 맞습니다. 손님은 여성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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